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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을지재단 회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최종수정 2008.04.07 09:52 기사입력 2008.04.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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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81. 사진) 을지재단 회장이 7일 서울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보건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49년 동안 무의촌 및 의료취약지역 해소 등을 위해 병원을 건립.운영하고 대북의료사업 지원에 기여해왔다.

박 회장은 지난 1956년 서울 을지로 4가에 '박영하 산부인과 병원' 개원,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교를 설립해 지난 50여년간 국내 의학발전은 물론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등 한 길만을 고집해온 의료계의 거목이다.

의사ㆍ간호사 등 자원 의료봉사요원 70여명으로 '을지의료봉사단'을 결성해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료 진료를 꾸준히 실천해 오기도 했다.

한편 그는 지난 1997년 10억 원의 사재로 자신의 호를 딴 '범석학술장학재단'을 설립했고, 이 재단은 현재 64억 원의 기금으로 성장해 매년 불우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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