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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대기화면서 이메일 확인

최종수정 2008.04.07 09:46 기사입력 2008.04.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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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팝업메일’ 출시

KTF 모델이 ‘팝업메일’ 서비스를 통해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전자우편을 확인하고 있다.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회사와 개인 전자우편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KTF(대표 조영주)는 고객이 인터넷에서 이용하는 전자우편을 휴대전화 대기화면을 통해 통합 관리하고, 내용 및 첨부파일까지 바로 확인할 수 ‘팝업메일’ 서비스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팝업메일은 기존 및 타사 서비스와 달리 수신된 전자우편이 ‘휴대폰 대기화면’에 계속 새롭게 갱신되는 게 특징이다.

또한 쇼(SHOW), 네이버(Naver), 다음(Daum), 파란(Paran) 등 포털 사이트뿐만 아니라, POP3를 지원하는 기업의 전자우편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팝업메일은 전자우편 내용 확인 뿐만 아니라, 종합 주소록 관리, 다양한 형식(doc·ppt·xls·pdf·hwp·gul·txt·jpg·html 등)의 첨부파일 보기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쇼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해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 이용료는 없고 데이터통화료 KB당 3.5원이 부과된다.

이용요금은 등록하는 전자우편 계정 1개당 월정액 1000원이며, 추가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부담 없이 우편 수신 및 발신 서비스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첨부파일을 볼 때는 건당 200원의 정보이용료만 부과되며, 7일 이내 다시 보는 것은 무료다.

팝업메일은 현재 KTF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약 100여종의 휴대폰에서 바로 이용가능하며,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서비스 지원 휴대폰 및 이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KTF 비즈기획실장(전무)은 “휴대폰의 대기화면은 PC의 바탕화면과 같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앞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휴대폰 대기화면 위에 팝업 서비스로 구현해 무선인터넷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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