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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자통법 여파...대형株 ↓, 중소형株 ↑

최종수정 2008.04.07 10:43 기사입력 2008.04.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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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증권주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양증권이 전일 대비 600원(3.27%)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어 한화증권(0.77%), 부국증권(1.40%), 메리츠증권(0.97%), 동부증권(0.76%), 이트레이드(1.42%) 등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강세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M&A에 대한 기대감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자통법 시행령안에 따르면 증권사의 투자금융업 진입장벽이 완화돼 기존 증권사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낮아질 전망이고 이는 증권사 M&A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반면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에는 동반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양종금증권이 전일 대비 400원(-2.12%) 내린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1.26%), 우리투자증권(-1.53%), 현대차IB증권(-4.33%), 교보증권(-1.45%), 대신증권(-0.63%) 등이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진입장벽 완화에 따른 경쟁심화는 단기적으로 큰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구조가 단순한 대형사의 경우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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