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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강세로 3억원대 아파트 크게 늘어

최종수정 2008.04.07 14:35 기사입력 2008.04.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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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억원대 아파트의 가구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올들어 3월말까지 서울지역 가격대별 아파트 가구수를 조사한 결과, 3억원대 아파트가 연초 17만2000여 가구에서 18만7000여 가구로 1만5000여 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형 아파트 강세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 수치인 8300가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3억원대 아파트는 노원구 6168가구를 비롯해 도봉구 4543가구, 구로구 1882가구, 금천구 1135가구 등 대체로 저가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강남권에서는 올해 초 재건축 단지의 약진으로 7억원대 아파트가 2620가구 늘어났고 4억원대와 5억원대 아파트도 각각 590가구와 216가구씩 증가했다.

반면 강북권 집값 상승의 여파로 1억원대 아파트와 1억원 미만 아파트는 각각 3만6766가구와 3491가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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