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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당신에겐 'CLASS-E' 펀드 [머니&머니]

최종수정 2008.04.30 18:32 기사입력 2008.04.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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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고객만 가입자격 있어
수수료 0.2 ` 0.6%수준까지 낮춰

수수료로 유형으로 구분한 CLASS-A, B, C, D와는 별도로 CLASS-E라는 유형이 존재한다. 단돈 1원의 수수료라도 아끼고 싶은 알뜰 투자자라면 바로 CLASS-E 펀드를 노려볼만하다.

CLASS-E 펀드란 온라인 이용고객으로만 가입자격이 제한되는 별도의 펀드로서 판매회사들은 인터넷 등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펀드를 판매한다. 물론 온라인 판매시에도 펀드판매관련 주요제도와 전자금융거래법 등은 당연히 적용된다.

저렴한 수수료 및 펀드보수,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성, 다양한 상품을 한꺼번에 비교"분석해 볼 수 있다는 점 등이 CLASS-E 펀드의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CLASS-E 펀드에 가입할 때도 꼭 살펴봐야할 주의사항이 있다. 온라인상에서 투자할 수 있다고 해서 모두 인터넷 전용펀드는 아니라는 점이다.

일반창구 판매용 펀드를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매하는 펀드 이름에 영어알파벳 E자가 들어가 있거나 선취판매 수수료와 총 신탁 보수율을 합한 값이 일반펀드보다 싼지를 따져서 투자해야 한다.

즉,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온라인으로 펀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구입하고자 하는 펀드가 CLASS-E가 맞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 펀드 전문가는 "온라인전용 펀드는 대게 엑티브형 펀드보다는 인덱스 펀드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통상 1%의 수수료를 0.2%~0.6% 수준까지 수수료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의 달인이 되고 싶은 투자자라면 CLASS-E 펀드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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