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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수익성 하락 불가피 할 것<대신證>

최종수정 2008.04.07 08:44 기사입력 2008.04.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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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7일 증권산업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간한 법률 시행령이 발표됐다"면서 "진입장벽 완화에 따른 경쟁심화는 단기적으로 큰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구조가 단순한 대형사의 경우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이어 "위탁중개업의 경우 키움증권, 이트레이드 증권등 디스카운드 증권사가 이미 활동하고 있어 기존 대형사로부터의 신규 진입자로의 이탈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IB부문의 경우에도 자기자본이 규모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사업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경쟁이 심회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M/S유지를 위해 단계적으로 수수료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업무에 특화된 전문투자업자의 성장으로 수익구조가 단순한 대형사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IB업무 활성화를 위한 신용공여 및 지급보증업무의 허용과 지급결재업무의 겸업 허용은 향후 금융투자회사의 사업영역확대와 수익다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자본확충과 핵심인력을 확보한 대형사에게 그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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