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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日'시네마페어' 초청 주연작 3편 모두 매진

최종수정 2008.04.07 08:42 기사입력 2008.04.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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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페어 인 재팬'에 참석한 지진희[사진=싸이더스HQ]


일본에서 열린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에 방문한 지진희가 자신의 주연작 3편이 모두 매진됨에 따라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5,6일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지진희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오래된 정원', '수'는 모두 매진되면서 일본 팬들의 지진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

행사 기간 동안 지진희는 도쿄의 '라포레뮤지엄롯본기'에서 두 번에 걸쳐 총 700여 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화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더불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지진희는 또 직접 만든 애장품을 선물하거나 팬 한명 한명과 인사를 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자상한 배려로 현장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6일 '수'의 최양일 감독과 함께 한 자리에서 관객들과의 대화를 가진 지진희는 "감독님과의 만남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저한테는 큰 영광이다. 다시 한 번 최양일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양일 감독도 "한국영화를 찍으면서 다른 환경에 힘든 점이 많았는데, 지진희라는 배우로 인해 무사히 영화를 마칠 수 있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배우 지진희를 만난 건 인연이자, 운명이다."라고 전했다.

7일 귀국하는 지진희는 쉴새없이 '스포트라이트'의 촬영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네마페어 인 재팬' 행사에 참석한 지진희[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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