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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충청권 올인..원내 교섭단체 구성 목표

최종수정 2008.04.07 07:59 기사입력 2008.04.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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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이 18대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20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지역기반인 충청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진당은 당초 충청권에서 13석을 목표로 했지만 충남 8곳, 대전 5곳, 충북 2곳 등으로 상향 조정하고 당 지지율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이회창 총재와 심대평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충청권에 머물며 지원유세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 총재는 지난 5일 대전과 충북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데 이어 6일에는 홍성, 청양, 천안, 당진 등 충남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충청권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총재는 7일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직후 대전 유세를 벌인 뒤 8일에도 충북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심대평 대표도 충남 공주와 대전 중구 일대를 돌면서 부동층 공략과 표심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조순형 선대위원장은 서울 지역구 지원유세를 통해 충청권에 이어 제2의 전략지역인 수도권 득표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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