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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자통법 증권주에 단기적으론 '부정적'"

최종수정 2008.04.07 08:22 기사입력 2008.04.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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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7일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령 제정(안)'의 증권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구철호 애널리스트는 "이번 자통법 시행령의 가장 큰 특징은 증권업 진입규제가 완화됐다는 것이다"며 "국내 증권사가 향후 투자은행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도 제공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투자은행으로의 발전은 향후 긴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사안이다"면서 "경쟁심화에 의한 수익성 하락 우려가 가까운 시간 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경쟁심화로 단기적으로는 증권업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다만 투자은행으로 발전을 촉진시킨다는 면에서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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