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만기일, 차익 PR 출회여부가 변수" <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8.04.07 07:41 기사입력 2008.04.07 07:41

댓글쓰기

동양종금증권은 4월 만기일인 10일에는 옵션만기일과 관련된 물량 부담이 없지만 최근 사흘간 베이시스 호전으로 유입된 차익거래의 물량이 청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장지현 애널리스트는 "지난 사흘간 유입된 차익 매수물량은 8000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 물량의 청산여부가 변수가 될 것"이라며 "베이시스가 약화되거나 합성선물시장 내 컨버젼(선물매수+합성선물매도) 조건 형성 등에 의해 청산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4일 기준 매수차익잔고는 6조원 수준이며, 거래소 신고 기준 옵션 연계 매수차익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애널리스트는 "최근 현, 선물시장내 외국인 동반매수와 베이시스 개선으로 지난 3월 만기일수준과 비교해 매수잔고가 9000억원가량 늘었다"며 "이같은 상황이 유지된다면 만기일 잔고부담은 매우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만기당일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 등으로 베이시스가 1.3이하로 하락한다면 장중 매도우위의 차익 거래가 나타날 것"이라며 "1이하로 떨어질 경우 보다 적극적인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베이시스가 1.3이상에서 유지될 경우 매수우위의 우호적인 차익 거래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