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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총선 후 반드시 한나라당 복귀"

최종수정 2008.04.07 08:01 기사입력 2008.04.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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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친박연대 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 후 친박연대는 반드시 한나라당에 복귀할 것"이라며 "몇몇 인사를 제외하고는 반대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7일 아침 불교방송 '아침저널'에 출연,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홍 위원장은 "한나라당 내에 박근혜 전 대표가 있다"면서 "친박연대, 무소속 친박연대는 한나라당의 골격"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반대하고 있는 분은 강재섭, 이방오, 이재오 의원 정도"라면서 "다른 분들은 모두 한나라당에 다시 돌아와야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만약 복당이 어렵게 될 경우에 대한 질문에 홍 위원장은 "그런 경우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문을 막고 있으면 문을 쳐서라도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고 다시 한번 의지를 피력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박근혜 팬클럽' 용어에 대해서 그는 "한나라당이 결단날뻔 했던 상황을 박 전 대표와 측근이 다시 세웠다"면서 "박 대표 측근 3분의 2가 '학살'됐으나 총선 이후 박 대표가 충분히 힘을 살려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유선진당과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홍 위원장은 "자유선진당은 나름의 목표와 이념이 있다"면서 "친박연대와는 출발부터가 서로 다르며 각자가 각각의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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