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복합문화공간 부족해

최종수정 2008.04.07 07:46 기사입력 2008.04.07 07:46

댓글쓰기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에 문화인프라 구축과 도시문화조성을 위해 도서관,충남도립미술관,박물관,공연장,아트스튜디오 등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문화공원 문화거리와 야외공간,신청사아트리움 등 문화시설도 들어서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청 이전신도시 건설에 관한 용역보고회를 최근 갖고 명품신도시를 위해 설문조사와 국내·외 사례, 문화향유 추이, 필수 문화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같은 의견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문화시설 위치가 홍예공원, 애향공원, 신청사 주변에 집중화 하도록 했다.

또 문화시설의 특성화, 배치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 내용이외에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안전한 방재체계구축분야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문화 인프라 구축 및 도시문화 조성연구 분야 등에관한 것도 있었다.

안전한 방재체계 구축 연구분야는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건설의 기반을 제공코자 지진활동 및 위험도 분석, 산사태 예측, 기타재해 위험분석 등에 대해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지진분야에서는 신도시 예정부지의 경우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지진활동특성이 나타났으며, 지진재해도 분석 및 지진재해지도 작성을 통해 신도시 위험정도를 확인됐다.

또 산사태분야의 경우 산사태예측모델을 통해 산사태발생가능성이 낮게 판단되었으며, 기타재해분야의 경우 산성배수 발생개연성, 토양 및 하천퇴적물 오염도가 낮음이 확인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보완하여 , 타 신도시와 차별화되는 명품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