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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예전당, 솔리스트 디바의 ‘오페라 향연’

최종수정 2008.04.07 07:19 기사입력 2008.04.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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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호프만의 이야기’ 갈라 콘서트
개성 있는 솔리스트들의 색다른 사랑노래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중인 2008 스프링 페스티벌의 유일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 ‘솔리스트 디바와 함께하는 오페라의 향연’ 공연이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이번 ‘오페라의 향연’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과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등 두 가지 오페라의 아리아가 선보인다. ‘피가로의 결혼’은 익살맞고 코믹한 내용으로 아름다운 아리아와 탄탄한 앙상블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호프만의 이야기’는 오펜바흐가 죽기 직전에 작곡한 마지막 작품으로 병중에서 작곡해 미완성인 작품을 남긴 채로 세상을 떠났으며, 훗날 에르네스트 기로(Ernest Guilaud 1837∼1892)에 의해 완성됐다.
이 작품은 호프만의 세가지 열애담을 독일 뉘른베르그의 술집에서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인형 올림피아와의 첫사랑, 웃음을 파는 여성인 쥬리에타와의 사랑, 소프라노 가수와의 사랑을 코믹하게 역은 내용이다.

2004년 창단된 솔리스트 디바는 국·내외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전문적이면서도 대중들과 함께하는 친숙한 음악을 위해 매회 연주마다 새로운 기획을 시도하고 있다.
솔리스트 디바의 구성원들은 모두 해외 유학파로 현역 대학강사와 솔리스트로 대전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음악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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