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中 복수비자 발급 중단

최종수정 2008.04.07 06:48 기사입력 2008.04.07 05:47

댓글쓰기

베이징(北京)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최근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복수 비자 발급 신청을 더 이상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출입국관리 당국은 중국을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횟수에 상관없이 6개월짜리 복수 비자를 발급해 왔으나 최근 들어 이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중국은 그 대신 30일간 유효한 단수비자나 2차례 오갈 수 있는 양수비자만 발급하고 있어 사업차 중국을 자주 오가는 외국인들에게 큰 불편이 되고 있다.

홍콩 언론은 이번 조치가 베이징 하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이 끝나는 9월 하순경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복수 비자 발급 중단이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