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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오피스 임대료 2.43%↑..공실률 1.56%

최종수정 2008.04.07 09:58 기사입력 2008.04.0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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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업무용 빌딩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따라 사무실 공실률도 감소해 빈 사무실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오피스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세금은 ㎡당 208만5000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43% 올랐다.

도심권이 ㎡당 253만3000원으로 전기대비 1.64%, 마포.여의도권은 180만원으로 4.04%, 강남권은 190만2000원으로 2.21% 상승했다.

이처럼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공실률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마포.여의도권(0.66%p), 강남권(0.29%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져 서울전체에서 지난 분기보다 0.28%p 하락해 1.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3년이후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 2006년 1분기 3.87%를 정점으로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성진 한국감정원 연구원은 "서울의 오피스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당분간 낮은 수준의 공실률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대형에서 중소형으로 이전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중소형 오피스빌딩과 기타지역의 연쇄적인 임대료 상승이 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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