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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출범 후 첫 배당

최종수정 2008.04.06 21:20 기사입력 2008.04.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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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000년 9월 출범한 이래 8년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영 실적이 안정궤도에 접어들어 올해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책정한 배당액은 총 413억6000만원으로 1주당(액면가 5000원) 배당액은 470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1대주주인 르노그룹(80.1%)은 331억3000만원, 삼성카드(19.9%)가 82억3000만원을 각각 받게 됐다.

편집국 asia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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