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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출산 후 첫 복귀 '마담 B의 살롱' 6일 방영

최종수정 2008.04.07 02:06 기사입력 2008.04.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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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감각, 느낌을 살린 토크쇼가 있어서 화제다.

김윤아는 최근 Mnet '마담 B의 살롱'의 진행자로 나섰다. 출산 후 첫 방송 복귀라서 더 관심을 끌었던 그녀는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6일 오후 10시에 방영하는 '마담 B의 살롱'에서 김윤아는 이승기, 호란, 진보라 등과 함께 '엄마'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날 게스트로 등장한 이승기는 허당이 아닌 음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관객들은 "그를 사위 삼고 싶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호란은 새롭게 결성한 이바디와 함께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평범한 스웨터에 뿔테 안경을 쓴 그녀의 모습에 무대가 끝난 후 까지도 호란인지 몰랐던 관객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더욱이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조용히 울려 퍼지는 호란의 허스키 음색은 ‘호란의 재발견’이란 평가가 쏟아질 만큼 큰 박수를 받았다.

진보라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mama’라는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했다. 진보라의 어머니도 다른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딸의 연주를 감상했다.

관객석과 무대는 불과 몇 걸음 안 되는 소극장. 더욱이 김윤아는 가수들이 노래할 때 관객석에 내려와 함께 이야기도 나눴다. 호란과 이바디, 진보라, 브라운아이드 걸스, 벨라마피아, 이승기 역시 “이렇게 가까이서 관객들과 함께 한 무대는 처음”이라며 '마담 B의 살롱'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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