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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 유럽공략 LED전구 ‘루미다스-H’ 공개

최종수정 2008.04.06 17:54 기사입력 2008.04.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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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 ‘Light+Building 2008’ 참가

화우테크놀러지가 세계 최대 조명전시회 ‘Light+Building 2008’에서 첫 공개하는 유럽 시장 공략용 LED전구 ‘루미다스-H(LumiDas-H)’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 ‘Light+Building 2008’에서 발광다이오드(LED)전구 신제품 ‘루미다스-H(LumiDas-H)’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할로겐 램프를 많이 사용하는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루미다스-H는 화우테크놀러지의 방열 기술을 적용해 기존 할로겐램프 대비 약 80%의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수명은 8배 더 길다.

할로겐램프는 백열등과 같은 색의 조명으로, 실내 인테리어용이나 상품 진열장에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할로겐램프는 소비전력의 90% 이상을 열로 전환하기 때문에 전기 소모가 많고, 열 발생으로 인해 수명이 금방 줄어든다.

루미다스-H는 기존 할로겐램프와 동일한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꽃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감각적 디자인으로 LED조명이 보급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화우테크놀러지는 루미다스-H 이외에도 이번 전시회에 기존 백열등, 삼파장등, 할로겐 등과 즉시 호환되며, 제품의 유럽 지침이 요구하는 자격 기준을 통과했음을 인증하는 CE인증을 받은 LED전구 ‘루미다스’ 등 20여종의 LED조명도 함께 선보인다.

유영호 화우테크놀러지 대표는 “루미다스-H는 환경규제가 심한 유럽연합(EU)시장을 겨냥해 폐기할 때 전구 부품 단위 별로 분리되도록 설계, 제작된 환경 친화적 제품”이라면서 “화우테크놀러지는 지난 2001년부터 라이트패널을 유럽 시장에 공급하면서 쌓아온 기술력과 다양한 영업망을 활용해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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