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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서울, 6일 벚꽃 개화.. 예년보다 3일 늦게 펴"

최종수정 2008.04.06 21:55 기사입력 2008.04.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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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6일 서울 지방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기상청은 이날 "관측 표준목으로 지정해 관측하는 서울 송월동 기상관측소의 벚꽃이 개화했다"며 "이는 평년보다 5일 이른 것이지만 지난해보다는 3일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청이 지정한 여의도 벚꽃 군락지에서도 지난해보다 5일 늦은 이날 벚꽃이 펴 주말 상춘객들을 불러 모았다.

기상청은 서울 여의도 벚꽃 군락지의 경우 서강대교 남단에서 국회 북문 쪽으로 100m 범위를 관측 기준 구간으로 정했으며, 그 구간 중 영등포구청이 관리하는 세 그루(구청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의 벚꽃나무를 관측 표준목으로 지정해 관측해오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벚꽃이 1개 개체 이상에서 3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개화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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