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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김한석 등 "명수형 행복하게 살아"

최종수정 2008.04.06 21:56 기사입력 2008.04.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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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이윤석, 김병만, 김한석 등 동료 선후배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6일 오후 5시 박명수의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로비는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한 동료 연예인들과 취재진들로 가득찼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호텔에 도착한 개그맨 이윤석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동료들의 축의금을 대신 들어보이며 "명수 형은 솔로학교 이사장이었고 나는 교장"이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윤석은 이어 "형수님 서운합니다. 뭘로보나 (명수형보다)제가 낫지 않나요"라며 "명수 형만 봤을 때는 무자식이 상팔자일거란 생각이 든다. 어쨌든 굉장히 기쁘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란다"고 농담섞인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이어 호텔에 도착한 동료 개그맨 양배추, 김병만, 윤택 등도 "박명수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동료의 행복을 빌었다.

개그맨 김한석도 "첫날밤 잘 보내라, 첫날밤은 야해야 한다"고 재치있는 농담으로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김한석은 이어 "박명수씨가 결혼을 앞두고 많이 긴장하고 걱정하더라. 결혼식을 너무 축하하고 형수님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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