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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유튜브 UCC본다...삼성전자

최종수정 2008.04.06 15:18 기사입력 2008.04.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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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신제품 LCD TV가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출시하는 LCD TV '파브 보르도 750'이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 협력을 통해 유튜브에 업로드된 모든 UCC(손수제작물)를 TV를 통해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는 '인포링크(Infolink)' 기능을 갖췄다고 6일 밝혔다.

인포링크는 TV에 인터넷 선을 연결하면 뉴스, 일기예보, 증시 등 콘텐츠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보르도 650' 모델부터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포링크 기능을 선보였으며 이달 출시하는 보르도 750은 여기에 동영상 구현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또 보르도 750은 PC와 USB로 간단히 연결해 PC에 저장된 각종 동영상과 MP3 등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와이즈링크'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각종 요리법과 명화 등 각종 콘텐츠를 탑재해 소비자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파나소닉이 유튜브의 UCC를 볼 수 있는 TV를 시연한 바 있지만, 이 같은 기능을 갖춘 TV가 상용화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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