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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돈 없어도 교육받는 것이 정부 목표"

최종수정 2008.04.06 14:06 기사입력 2008.04.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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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도 졸업하고, 유학까지 정부가 지원해서라도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이며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바로 가난의 대를 끊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로 환경미화원 196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한 뒤 "가장 큰 복지는 교육의 기회와 일자리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나는 대통령이 돼 다른 아무런 욕심이 없다"면서 "한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자식 교육에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힘들게 키운 아이들이 일자리를 쉽게 구하게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는 서로를 돌봐줘야 하고, 국가도 복지정책을 써서 소외자, 살기 힘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해야 할 일"이라며 "못살고 힘들어하고 소외된 사람에게 따뜻한 배려를 해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선진일류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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