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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수도 외곽서 폭발…장관 사망

최종수정 2008.04.06 13:03 기사입력 2008.04.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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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 외곽에서 6일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도로개발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스리랑카 정부 대변인인 아누샤 팔티파는 "오늘 아침 콜롬보 외곽에서 열린 마라톤 행사장에서 폭탄이 터졌으며, 이날 행사에 귀빈으로 참석한 제야라즈 페르난도풀레 도로개발부 장관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팔티파 대변인은 페르난도풀레 장관 이외에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장관이 사망한 것은 올 들어 두번째다.

스리랑카 정부가 연초 타밀반군과의 평화협정 종료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소탕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월8일에는 콜롬보 공항 인근 도로에 매설한 지뢰가 터지면서 D. M. 다사나야케 건설.부동산 인프라개발 장관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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