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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저비용 항공사 '7월 취항'

최종수정 2008.04.06 13:02 기사입력 2008.04.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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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이면 저비용 항공사로 국내 네번째인 에어코리아의 첫 취항이 이뤄질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에어코리아에 대해 7일자로 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부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코리아는 7월부터 항공기 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노선 등 3개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에어코리아는 사업계획에서 중형 제트항공기(B737-800, A300-600)를 이용해 기존 운임의 약 80% 수준에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어코리아는 운항개시 이전까지 안전운항요건을 충분히 갖췄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설.인력.장비 및 시스템 전반에 대한 안전검증 절차를 밟게 되며 AOC발급 후 공식 취항이 가능하다.

한편 에어코리아는 대한항공이 자본금 200억원 전부를 투자해 만든 회사로 김포-제주노선은 7월, 부산-제주노선은 12월, 김포-부산노선은 내년 3월부터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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