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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결혼식장서 아내 위한 세레나데 부른다

최종수정 2008.04.06 14:09 기사입력 2008.04.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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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결혼식장에서 8살 연하의 아내 한모씨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른다.

6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박명수는 한모씨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물한다. 이 곡은 시인 원태연이 박명수의 러브스토리를 듣고 작사했고, '둘이라서', '머리를 자르고' 등을 만든 미누키(minuki)가 작곡했다.

'바보에게...바보가'라는 곡은 슬픈 멜로디에 슬픈 가사가 잘 어울려진 곡으로 박명수는 이 곡을 녹음하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곡은 진지하게 녹음했다는 박명수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여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박명수의 결혼식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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