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알부라리 '루이' "레이싱걸 출신 최윤경이 맞다"

최종수정 2008.04.06 14:10 기사입력 2008.04.06 09:12

댓글쓰기



Mnet '알부라리 ch27'(이하 알부라리)의 리포터 루이가 레이싱걸 출신의 최윤경으로 밝혀졌다.

아나운서 같은 진행솜씨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알부라리'의 루이는 다름 아닌 레이싱걸로 활동했던 최윤경이라는 것.

'알부라리'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게시판에 루이의 진행솜씨를 칭찬하는 글과, 그녀가 과연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들이 쇄도하고 있다.

루이에 대한 관심은 홈페이지조차도 그녀에 대한 프로필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듯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솜씨 때문에 네티즌들이 루이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첫 회부터 재미있게 본 남자입니다. 루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루이 본명 좀 알려주세요.", "리포터로 나오신 루이님의 프로필을 간단하게라도 알 수 있을까요? 이국적인 용모에 목소리도 좋으신데 누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알부라리 루이로 검색을 해보았지만 자료가 없습니다.", "알부라리 ch.27에 나오는 예쁜 외모와 지성을 갖춘 루이 궁금합니다"라는 글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며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박준수 PD는 “리포터 루이의 본 명은 레이싱 걸로 알려져 있는 최윤경이 맞다”며 “프로그램이 워낙 독특해 프로그램 자체에 집중을 시키기 위해 일부러 최윤경씨의 프로필을 넣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녀가 누구인지를 묻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도 아나운서 같은 외모에 똑 부러지는 진행이 시청자와 네티즌들에게 그녀가 누구인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거 같다”고 말했다.

최윤경은 레이싱 걸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오다 최근 MC와 VJ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알부라리 ch.27'은 ‘아랍에서 한국 연예 뉴스가 방송이 된다면?' 이라는 다소 엉뚱한 생각에서 출발한 새로운 콘셉트의 연예 뉴스 프로그램으로 과거 연예 뉴스 자료들을 새롭게 각색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듀크 출신 가수 겸 연기자 김지훈은 세계적인 석학 한국계 팔레스타인, 아랍 알부라리 방송국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SS501 김형준은 중동에 파견된 한국 예능계의 최고 스타 PD '편잘 킴'으로 분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