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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간 선거 재실시 무산

최종수정 2008.04.06 05:47 기사입력 2008.04.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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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미시간주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재실시가 무산됐다.

워신턴포스트는 6일 "민주당의 미시간 당집행위원회는 5일 조기 경선실시로 선거결과를 인정받지 못했던 미시간 경선의 재실시 문제를 논의한 끝에 투표를 다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힐러리 진영측은 미시간 경선 재실시를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는 경쟁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에게 뒤져있는 힐러리의 역전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시간과 플로리다는 민주당 규칙을 어기고 프라이머리 일정을 앞당겼다는 이유로 당 전국위원회로부터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에 대의원의 참가 및 투표권을 박탈당했다.

한편, 하워드 딘 당 전국위원장은 미시간과 플로리다 재선거 문제는 오바마와 힐러리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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