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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최고위급 대화 재개하나

최종수정 2008.04.06 05:25 기사입력 2008.04.0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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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간의 최고위급 채널이 재가동될 전망이다.

AP통신은 5일 "이스라엘 군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해 1개월이상 중단됐던 최고위급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7일 예루살렘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양측 간의 평화협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의 최고위층들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중재를 받아들여 2003년 합의된 로드맵에 근거해 평화협상을 진행키로 했었다. 특히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인 올해 안에 평화협상을 타결키 위해 격주로 만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지구를 공격해 120여 명이 사망하자, 지난 2월19일 회동을 끝으로 회담은 전격 폐지됐다.

회담 재개를 위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직접 나서 양국을 두차례 방문하고 지도부와 면담을 통해 대화채널 재개를 성공시켰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 건국 6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5월 이 지역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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