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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자전거 학생 패트롤' 운영

최종수정 2008.04.07 06:31 기사입력 2008.04.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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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양한 계층이 자전거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전거 학생 패트롤' 제도를 도입, 4월 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자전거학생패트롤 대원은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로 지정된 42개 학교 중 참여 의사가 있는 28개 학교의 통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2명씩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56명을 위촉해 4월 초순부터 본격 활동할 계획이다.

자전거 학생 패트롤 대원은 통학로 주변 자전거이용시설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제출, 자전거이용활성화에 대한 시책 등 자전거와 관련된 내용을 서울시 의견함에 제출하고 시에서는 이를 자전거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 동안 성인 중심의 자전거 시민 패트롤 운영을 청소년인 중.고등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참신하고 기발한 의견이 많이 제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한 해 동안 223명의 자전거 시민 패트롤 대원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직접 느낀 자전거 이용시설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관한 400여 건의 의견을 제출해 자전거 시책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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