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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영주 찍어 전여옥 퇴출"

최종수정 2008.04.05 17:51 기사입력 2008.04.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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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서울 영등포 갑에 출마한 전여옥 한나라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김영주 통합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정 회장은 5일 영등포시장로타리에서 한경남 친박연대 후보 찬조연설을 통해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여옥부터 퇴출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가능한한 친박연대 찍어주세요 그러나 여러분들 판단으로 김영주후보가 되겠다면 김영주 후보 찍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전여옥을 떨어뜨려야만 대한민국이 살기 때문에 김영주를 찍어줘도 대한민국 망하지 않습니다"라고 낙선운동을 시작하면서 김영주 후보와의 연대를 본격화 했다.

정 회장의 이날 발언은 같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리연설하고 있던 김영주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정광용 회장 등 박사모 회원들이 이날 오전 전여옥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잘못된 공천에 대한 저지 및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오, 이방호 후보도 낙선대상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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