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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이명박정부, 부자와 재벌만 살리고 있다"

최종수정 2008.04.05 16:43 기사입력 2008.04.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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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통합민주다 선대위원장은 5일 "이명박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정책들 어느 것 하나 서민을 위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강 선대위원장은 이날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열린 박범계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같이 밝히고 "겉으로는 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부자를 살리고 재벌을 살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현 정부는 99%에 달하는 국민의 이익을 저버리고 1%에 불과한 기득권층의 이익을 옹호하는 특권층 정부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강 선대위원장은 또 "이명박 정부 출범 한달 동안 경유값은 날뛰고 있고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며 등록금이 1000만원인 시대가 됐다"고 비판한 뒤 ""민주당은 공공요금 상한제와 등록금 상한제 등 민생정책을 도입해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는 국회를 만들테니 대전 시민들이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가난한 사람들은 건강보험이 있어도 병원에도 갈 수 없고 사교육비 때문에 아이들 교육도 시키기 힘든 그런 세상이 될 것"이라며 "대선에서는 참패했지만 공천혁명을 통해 다시 태어난 통합민주당을 여러분의 정당으로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대전과 충북 청원.청주, 충남 천안 등 충청권을 돌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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