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범수 "황인영, 김강우, 하정우 등이 모두 내 연기제자다"

최종수정 2008.04.05 15:53 기사입력 2008.04.05 15:53

댓글쓰기



이범수가 "예전 황인영, 김강우, 김동완, 하정우의 연기스승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범수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적의 텐텐클럽'에 출연해 "군 제대 후, 사회에 입문하기 직전, 특기를 살려 연기학원에서 임시 교사로 연기지망생들을 지도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가르쳤다는 제자들 중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이 많다"고 말한 이범수는 영화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는 "목적이 있으면 고통은 따르게 되어 있는 법"이라고 조언해주기도 했다.

이날 이범수는 DJ 이적과 듀엣을 결성해 노래까지 선보여 청취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노래방 애창곡이 패닉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라며 이적에게 즉석으로 “같이 부르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적은 피아노 연주를 하며 선창을 시작했고, 이범수도 함께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