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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상은행 "1·4분기 물가상승률 8% 달할 것"

최종수정 2008.04.05 15:47 기사입력 2008.04.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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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상은행이 중국의 1·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공상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3월중 CPI 상승률이 8.2%에 이르는 등 인플레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추정했다. 3월중 CPI 상승률은 2주후 공식 발표된다.

중국의 2월 CPI 상승률은 폭설 대란 등으로 식료품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11년 만에 최고치인 8.7%를 기록했다. 지난 1월에도 7.1%나 올랐다.

공상은행이 밝힌 1·4분기중 부문별 CPI 상승률은 식료품이 23.3%로 주도했고 비식료품은 1.6% 상승에 그쳤다.

통신에 따르면 공상은행은 중국 CPI 상승률이 2·4분기부터는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달 18일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하며 강력한 긴축 통화정책을 내놨으나 최근 들어 금리인상은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조만간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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