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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연아' 윤예지, 노비스 부문 6년만에 금메달

최종수정 2008.04.05 14:17 기사입력 2008.04.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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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연아' 윤예지(14. 과천중)가 2008 트리글라프 트로피 노비스(만 13세 이하) 부문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예세니체에서 열린 노비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67.31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전날 쇼트프로그램 41.17점을 합쳐 총점 108.48점으로 프리스케이팅 1위에 오른 켄달 위코프(미국)를 0.7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 대회에 처음 나선 윤예지는 지난 2002년 김연아(18. 군포 수리고)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 6년 만에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윤예지는 지난해 11월 회장배 전국랭킹대회 주니어부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지난 1월 KB국민은행 챔피언십 2008에서 주니어부 금메달을, 전국체전에서도 중학교부 1위를 차지하며 '제2의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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