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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바네스, '삼국지' 프로모션 중 특별한 한국 사랑 화제

최종수정 2008.04.05 10:42 기사입력 2008.04.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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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용의 부활'에 출연한 F4 바네스[사진=태원]

대만 아이돌 그룹 F4의 바네스가 '삼국지-용의 부활'(이하 삼국지)에 출연한 것과 더불어 특별한 한국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초대형 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삼국지'(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인항)에서 관우의 아들이자 조자룡의 북벌을 돕는 관흥 역으로 열연한 바네스는 비공식적으로 내한해 한국어로 인사까지 하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과시했다.


바네스는 국내 한류스타 강타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경험이 있는데다 평소에도 한국 음악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가 자신이 열연한 '삼국지'를 제작하고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한국을 찾게 된 것은 무척 자연스런 일.

지난달 말 월드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바네스는 몰래 한국어 인사말까지 준비, 무대에 올라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영화 관계자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강타와의 프로젝트 그룹 활동 등을 통해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바네스는 이 영화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관흥 역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한국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웅장한 스케일과 영웅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가슴을 울리는 살아있는 대사와 실감나는 액션 속에 삼국지의 새로운 영웅 조자룡의 부활을 알린 '삼국지'는 3일 개봉, 글로벌 프로젝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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