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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KBS1TV 일일극 주인공 낙점

최종수정 2008.04.05 10:27 기사입력 2008.04.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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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KBS 1TV 새 일일극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의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윤아가 고아로 자랐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여주인공 장새벽 역할을 맡았다"면서 "갑작스런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각막 이식을 받고 새 삶을 살아가는 당차고 씩씩한 여성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탤런트로도 활약해온 윤아가 드라마 주인공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 윤아는 "새벽이 처럼 당차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을 통해 연기하게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우나 고우나' 후속으로 방영되는 이 드라마는 또래의 여자에게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의 인생 역정과 장기이식을 해주고 떠난 여자의 가족들이 그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생기는 희로애락을 담은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윤아를 비롯해 사미자, 정애리, 강석우, 이혜숙,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한편 윤아는 지난 해 8월 MBC 드라마 ‘ 9회말 2 아웃’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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