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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왔니' 소폭 상승, 동시간대 1위 가능할까

최종수정 2008.04.05 08:54 기사입력 2008.04.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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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기 기자 musictok@


SBS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가 3회 4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지난 4일 방송에서 9.9%(3회)와 11.2%(4회)를 기록했다. 지난 달 28일 9.5%(1회)와 10.7%(2회)보다 조금 오른 것.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이 드라마(4회 10.6%)는 처음으로 10%를 넘기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는 배탈이 나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기동(김지훈 분)에게 미수(이소연 분)가 "해장을 해야 하니 밥을 비벼오라"고 명령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미수는 "밥 먹을 동안 심심하니까 얘기 좀 해보라", "배불러서 가장 졸릴 때 자줘야 한다"는 등 기동 괴롭히기에 집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리 집에 왜 왔니'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KBS 'VJ특공대'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앞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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