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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야' 시간대 옮기고 시청률 상승 '박준형 효과?'

최종수정 2008.04.06 00:18 기사입력 2008.04.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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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효과?'

박준형이 새롭게 투입된 MBC '개그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그야'는 7.1 %를 기록했다. 지난 달 23일 시간대를 옮기기전 방송(5.5%)보다 약 1.6%포인트 상승한 수치. 하지만 지난 주 동시간대 방송되던 '놀러와'(11.9%)보다는 낮은 시청률이라 아직도 가야할 길은 먼 셈이다.

이날은 '갈갈이' 박준형과 '리마리오' 이상훈이 처음 '개그야'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박준형과 이상훈은 '뱀, 뱀파이어'코너에 함께 등장했다. 박준형은 또 '파라요'라는 새 코너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파라요'코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 이 코너에서 박준형은 다단계 회사 '피라미드'의 대표 파라요로 등장해 아무 것도 모르는 신입사원 최국을 끌어들이려 노력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뱀 뱀파이어'에서 박준형과 이상훈은 흡혈귀 제자 콰지모도와 흡혈귀로 분했다. 시청자들은 이 코너에 대해서는 "이상훈의 캐릭터가 너무 예전 리마리오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평을 내놨다.

이밖에도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은 새롭게 개편된 '개그야' 중 '큰형님'이나 'AE수정' 등의 코너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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