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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솔루션 제네바 발명전시회서 대상

최종수정 2008.04.05 06:43 기사입력 2008.04.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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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변기기 ‘대기전력 제어장치’

잉카솔루션이 발명한 ‘대기전력제어장치(Apparatus for Controlling Standby Power)’가 2일(현지시간) 개막된 제36회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신제품 전시회에서 대상(그랑프리)를 차지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잉카솔루션은 4일 오후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진행된 대회 시상식에서 PC 및 주변기기 전용 에너지절약 자동관리 솔루션인 이 장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발명가가 제네바 발명전시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북한을 비롯한 45개국의 기업, 발명가, 대학 등 720곳에서 1000여점의 발명품을 선보였다.

잉카솔루션에 따르면 이 장치는 컴퓨터 사용 유무를 실시간 감지하며,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 스캐너, 스피커, 선풍기, 히터 등을 켜놓은 채 다른 일을 할 경우 해당 기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자동 차단한다.

이와 함께 에어비타의 이길순 대표는 이번에 실내용 공기청정기인 C-에어비타를 출품해 2005년에 이어 올해에도 또 다시 금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콤팩트한 크기의 C-에어비타는 차지하는 공간은 작지만 다량의 음이온을 방출시켜 멀리 보내는 기술로 실내 공기 정화와 악취 및 세균 제거 등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는 이번 전시회에 총 18점이 발명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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