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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4일 106.23달러, 2.40달러↑

최종수정 2008.04.05 05:00 기사입력 2008.04.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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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약세로 상승

4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미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40달러 오른 배럴당 106.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27달러(2.2%)오른 배럴당 104.7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미 노동부가 발표한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3개월 연속 줄면서 5년 만에 최대의 감소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에 이미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자 원유 등 상품 투자에 자금이 몰린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는 원유 등 상품 가격은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면 그 만큼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오르는 경향이 있다.

미 달러화는 이날 오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당 1.5715달러선에 거래돼 전날의 1.5684달러보다 가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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