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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MBIA 신용등급 AAA → AA

최종수정 2008.04.05 14:56 기사입력 2008.04.0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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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최대 채권보증회사(모노라인)인 MBIA의 신용등급을 기존 최고등급인 ‘AAA’에서 ‘AA’로 하향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피치는 MBIA가 ‘AAA’ 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자본규모에 34억∼38억달러가 부족하다며 채권보증부문 신용등급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MBIA가 지난달 조달한 26억달러의 자본을 포함시켜도 이처럼 자본규모가 미달된다고 전했다. 등급 전망도 추가 하향 가능성을 의미하는 ‘부정적’을 유지했다.

피치는 MBIA가 채권 보증 손실로 31억∼49억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MBIA측은 “피치의 결정에 동의할수 없다”고 반박했다.

MBIA측은 “170억달러의 보증재원을 확보해 업계 최고의 자본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보증자산의 질도 우수, 심각한 경제상황에도 견딜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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