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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WB·IMF “개혁적 변화” 촉구

최종수정 2008.04.05 04:27 기사입력 2008.04.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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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개혁적 변화를 촉구했다고 현지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진보정부 정상회의 개막식에 보낼 5분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세계은행과 IMF는 대표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개발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메시지 녹화는 룰라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룰라 대통령은 “현재의 세계경제 위기가 개도국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세계은행과 IMF가 위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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