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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지지율 하락-NYT

최종수정 2008.04.05 03:47 기사입력 2008.04.0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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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3월 지지율이 전달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대선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오바마 선호도가 62%를 기록해 지난 2월 조사 때보다 7%포인트 낮아졌다고 4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NYT가 CBS와 공동으로 3월 28일부터 4월2일까지 유권자 1196명을 상대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오바마는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의 대결에서는 47%대 42%로 우위를 유지했으나 2월 조사 때의 50%대 38%에 비해 격차가 줄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매케인과의 대결에서 48%대 43%로 앞섰다.

또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선 후보로 지명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으로 46%가 오바마를, 43%는 힐러리를 지지했다. 하지만 격차는 2월의 54%대 38%에 비해 크게 줄었다.

신문은 이번 조사결과는 오바마의 인기가 힐러리에 대한 연승을 구가했던 2월에 절정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면서 오바마의 선호도가 특히 남성 및 상위 소득자 층에서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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