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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광산·제약주 강세 상승

최종수정 2008.04.05 02:23 기사입력 2008.04.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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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는 광산주 및 제약주의 강세에 따라 0.3~1.0% 상승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미국의 고용이 올들어 석달 연속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은 둔화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947.10으로 전일대비 1% 올랐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0.3% 상승한 4900.8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6763.39로 0.3% 상승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4% 오른 319.15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 상승은 샌포드 C. 번스타인으로부터 매수 추천을 받은 BHP빌리톤, 리오틴토 등 광산주가 주도했다.

BHP빌리톤은 3.7%, 리오틴토는 4.6%. 엑스트라타도 3.6% 상승했다.

제약주의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유아백신인 ‘로타릭스’가 전날 미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의 승인 소식 받았다는 소식에 따라 2.9% 상승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콜레스트롤 치료제인 ‘크레스토’에 대한 소송을 조기에 끝낼 것이라는 발표에 1.3% 올랐다.

한편 유럽 최대 은행인 UBS는 루크만 아르놀드 전 회장이 은행 분리를 촉구하는 서신을 이사회에 보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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