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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갈수록 추락 2600명 추가 감원

최종수정 2008.04.05 01:45 기사입력 2008.04.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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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생산 중단 발표후 하루만에

세계 2위 휴대전화 업체 모토로라의 추락이 가속화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4일(미국 현지시간) 전체 직원(6만6000명)의 3.9%에 해당하는 2600명의 직원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초 이래 모토로라를 떠난 직원 수는 1만명으로 늘었다.

모토로라는 “이번 감원은 올해 5억달러 비용 절감안의 일환”이라면서 “1·4분기에만 1억400만달러의 감원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토로라는 하루전인 3일 올해 안으로 싱가포르에서의 휴대폰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국가별로 운영 중인 생산기지에 대한 재조정도 실시키로 했다.

휴대폰 사업 무문 분사를 추진중인 모토로라는 전세계적으로 5억달러 비용 삭감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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