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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등록금 후불제 검토 한적 없다”

최종수정 2008.04.04 21:09 기사입력 2008.04.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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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4일 낮 청와대에서 전국 대학총장들과 가진 오찬에서 말한 ‘등록금 후불제’ 문제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청와대에서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측은 “이 대통령의 발언은 맞춤형 장학제도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요구로 대학측에 후불제 검토를 주문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육받을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교육 분야에서도 복지적 개혁을 추진해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등록금 후불제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학교측에서도 협조해 주면 등록금이 좀 올라도 학생들이 안심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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