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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이체액 올해 1경(京) 돌파

최종수정 2008.04.04 20:47 기사입력 2008.04.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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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9811조원, 전년 대비 30.3% 증가

인터넷뱅킹이 보편화 되면서 올해 인터넷을 통한 은행권 이체 금액이 1경(京)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은 4일 지난해 은행권 전자이체 금액은 전년 대비 30.3%(2280조원) 늘어난 9811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2006년에 24.3% 증가했던 것을 감안하면 성장세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금감원은 따라서 올해 은행권 전자금융 이체 규모가 1경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이체 건수는 44억5200만건으로 16.9% 늘었고 건당 이체금액도 546만원에서 606만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이체 건수 중 전자자금이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2.6%포인트 커진 79.5%였으며, 전자금융 가입자 수도 19.5% 증가했다.

지난해 온라인 증권거래대금은 5809조원으로 전년 대비 20.6%,온라인 신용카드 거래대금은 74조7000억원으로 8.8% 늘어났다.

인터넷 보험계약 실적도 1170억원으로 127.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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