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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오리농장 5000마리 폐사

최종수정 2008.04.04 21:47 기사입력 2008.04.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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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병원성AI 여부 정밀검사, 1주일 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오리 농장에서 지난 3월 31일부터 오리 5000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농장에 오리는 총 1만여 마리로 이 중 50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3일 저녁부터 병성 감정을 실시하고 있다.

수의과학검역원은 “죽은 오리의 부검 소견 결과 오리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오리 바이러스성 간염(제3종 가축전염병)과 세균성 질병에 복합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의과학검역원은 1주일 정도 후 정밀검사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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