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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정책 대토론회 14일 개최

최종수정 2008.04.04 19:12 기사입력 2008.04.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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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신문방송겸영, KBS 개선방향 등 논의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대표 최창섭)는 여의도클럽(회장 윤영관)와 공동으로 1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이명박정부의 방통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통신학회(회장 윤대희)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방송통신 각 분야의 민감 사안들에 대한 견해를 가진 토론자와 정부의 방송통신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인터넷TV(IPTV) 사업과 관련해 서정수 KT 부사장, 이형희 SK텔레콤 전무, 유장근LG데이콤 부사장이 참석해 각사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신문방송 겸영과 관련해서는 이원군 KBS 부사장이 KBS의 공영성과 미래비전에 밝힐 예정이며, 윤영관 여의도클럽 회장, 강동순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진용옥 전 한국통신학회 회장, 김경호 기자협회 회장,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케이블업계에서는 서병호 PP협의회 회장, 오광성 SO협의회 회장, 강석희 CJ미디어 사장이 참석해 양 사업자간 협업에 대해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방송통신계 뉴미디어로 일컬어지는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대표로 서영길 TU미디어 사장이 직접 참석해 DMB사업 개선을 위한 정부지원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센터측은 “이번 토론회는 새로 출발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부의 방송통신 관계자가 업계 이해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했으면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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