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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태광실업회장 캄보디아 정부훈장 받아

최종수정 2008.04.04 19:30 기사입력 2008.04.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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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4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상했다.

태광실업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캄보디아 국경도시 포이펫 민체이 대학 준공식에 참석한 훈센 총리로부터 학교 건립과 캄보디아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박 회장과 함께 이날 함께 훈장을 받을 예정이던 천신일 세중그룹 회장 겸 고려대교우회 회장은 다른 일정에 의해 참석하지 못함으로써 추후 훈장을 전수하기로 했다.

훈센총리는 “박 회장은 외국인이면서도 캄보디아 국민의 교육 발전과 경제발전을 위해 공헌한 업적이 높게 평가돼 훈장을 전수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훈센 총리와 케 킴 얀 육군참모총장의 요청을 받아 신설된 민체이 대학의 기숙사 건설에 20만달러를 기증했으며, 프놈펜 유치원 건설과 장학금 지급 등 교육 분야 지원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발전소 사업도 계획중이다.

천 회장도 민체이 대학의 박물관 건설을 위한 지원금으로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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